'16경기 9골의 기억 지웠다!' 영웅이었지만…웨스트햄, 린가드 영입 전격 철회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C서울과의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계약 신분이 된 제시 린가드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시나리오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 기대를 모았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행은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클라렛 앤 휴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린가드는 빠르면 다음 주 웨스트햄에 합류하길 희망했지만 팀은 최종적으로 영입을 추진하
- OSEN
- 2025-12-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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