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질긴 인연' 이영민-유병훈, 내년 시즌 K리그1까지 이어진다
2015년 안양 감독대행과 코치로 함꼐 벤치에 앉아있는 이영민(왼쪽)과 유병훈(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영민(52) 부천FC 감독과 유병훈(49) FC안양 감독은 2026시즌 나란히 K리그1 사령탑으로 한국 최상위 프로축구 무대에서 지도자로 맞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질기다'는 표현이 이상하지 않을 만큼 공통분모가
- 뉴스1
- 2025-12-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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