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과 꾸준한 친분' 새 사령탑 체제에서 도약 준비하는 이승우, 다음 시즌 주인공 노린다
아쉬웠던 시즌을 잊고, 새 사령탑과 함께 도약을 준비한다. K리그1 최고의 슈퍼스타로 꼽히는 이승우는 이번 시즌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그는 거스 포옛 감독 체제의 전북에서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의 이번 시즌 K리그1 기록은 25경기 4골 1도움.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넣는 등 중요한 순간 빛났지만, 분명 개인적으로 만족하지 못할 시즌
- 스포티비뉴스
- 2025-12-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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