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빅버드 딱 1km…이정효 감독은 오는데 12년 걸렸다→그래서 '이정효 매직'이다
이정효 감독이 1km 오는데 12년 걸렸다. 이 감독은 지난 2012년부터 2년 조금 넘게 모교인 아주대학교 지휘봉을 잡으면서 감독 생활을 처음 했다. 하석주 감독이 강등 위기 전남 드래곤즈 사령탑으로 부임하면서 이 감독은 아주대 수석코치를 하다가 감독으로 올라섰다. 아주대는 수원 삼성 홈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에서 1km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빅
- 엑스포츠뉴스
- 2025-12-2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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