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윙어 린가드, EPL 복귀?…NO NO 소리만 들린다→웨스트햄 이적, 감독이 거절 "협상 종료"
대한민국에서 커리어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 떠난 제시 린가드(33)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가 일단 무산됐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클라렛앤휴'가 지난 26일(한국시간) 린가드의 웨스트햄 이적 협상이 긍정적으로 이루어지는 듯했지만, 구단의 관심이 사그라지면서 협상이 결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린가드는 서울을 떠난 뒤, 다음 주
- 엑스포츠뉴스
- 2025-12-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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