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창단 시즌 승부수! '폭풍영입' K리그2 용인FC, '전북 유스 간판' 이규동까지 품었다..."K리그 대표 선수로 성장하길"
용인FC가 창단 첫 시즌을 향한 전력 구축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엔 전북 현대 유스 출신이자 연령별 국가대표를 두루 거친 특급 유망주 이규동(21)을 영입했다. 이규동은 전주영생고 출신으로, 2022년 K리그 주니어 U-18 전기리그 B조 도움왕과 후기리그 A조 득점왕을 동시에 차지하며 국내 유소년 무대에서 일찌감치 이름을 알린 재목이다. 공
- OSEN
- 2025-12-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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