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동력’ 채운다… 성남FC, 신인 김영한-권병준-홍석현 영입
사진=성남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2026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신인 수비수 김영한, 권병준과 미드필더 홍석현을 영입했다. 김영한은 186㎝, 75㎏의 체격에 경기 운영 능력을 겸비한 센터백 자원이다. 성남 출신으로 해외 진출을 일군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를 연상케 한다. 12세 이하(U12)부터 18세 이하(U18)까지 성남의 유스 시스템
- 스포츠월드
- 2025-12-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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