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임대 종료' 유럽무대 쉽지 않네...'韓 축구 미래' 윤도영, 브라이튼 복귀 임박 "네덜란드 2부 재임대 예상"
유럽 무대의 벽은 역시 높았다. 윤도영(19,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조기 복귀한다는 소식이다. 네덜란드 '부트발 프리미어'는 25일(한국시간) "브라이튼은 윤도영을 임대에서 복귀시킨 뒤 도르드레흐트로 임대 보낼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맴체는 "파악한 바에 따르면 윤도영은 6개월 만에 엑셀시오르를 떠나게 됐다"라며 "윤도영은
- OSEN
- 2025-12-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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