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광주서 활약했던 베카, K리그2 신생 팀 김해FC 입성...적극 러브콜 화답→공격 이끈다
'원더골 제조기' 베카가 신생 팀 김해FC로 향한다. 복수의 축구계 관계자는 "광주FC에서 뛰던 베카가 김해로 이적한다"고 전했다. 일본 진출 한 시즌 만의 K리그 복귀다. 베카는 1997년생 조지아 국가대표 출신공격수로 2023년 6월 광주FC에 합류하며 K리그1 무대를 밟았다. 첫 시즌 10경기 2골을 기록하며 영향력을 보여줬고, 2024시즌에는 18경
- 인터풋볼
- 2025-12-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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