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끝났다, 이제 완성이다...2026시즌 '정정용의 전북'이 기대되는 이유
[사진] 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 2026시즌을 향한 전북현대의 방향은 분명하다. 변화에서 멈추지 않고, 완성으로 나아가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전북현대모터스FC의 새 사령탑 정정용(56)이 있다. 전북현대는 2025시즌 거스 포옛 감독 체제 아래에서 팀의 체질을 다시 다졌다. 결과만 놓고 보면 재도약의 출발선이었다. 전술 구조를 정비했고, 선수단 운용의
- OSEN
- 2025-12-26 07:1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