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시' 지소연, 2년 만에 수원FC 복귀 임박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이 2년 만에 수원FC 복귀를 앞두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메시' 지소연(34)이 2년 만에 수원FC 위민으로 복귀한다. 축구계 관계자는 25일 "미국의 시애틀 레인FC와 계약이 만료되는 지소연이 수원FC로 돌아올 예정이다. 모든 협상 과정이 마무리됐고, 메디
- 뉴스1
- 2025-12-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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