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명가’ 수원 삼성 드디어 부활하나…K리그 최고 ‘명장’ 이정효 감독의 손에 달렸다
이정효 수원 삼성 신임 감독. 사진 | 수원 삼성 수원 삼성은 이정효 감독과 명가의 부활을 위해 움직인다. 수원은 지난 24일 이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지도자, 이 감독과 축구 명가 수원의 만남이 전격적으로 성사됐다. 이 감독은 현재 K리그 최고 명장으로 꼽힌다. 만년 강등 후보 광주FC를 4년간 이끌며 1부 승격과 더불어 K리그1
- 스포츠서울
- 2025-12-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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