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될까…K리그 감독 선임 공식발표만 6팀, 수원 이정효·전북 정정용·울산 김현석·제주 세르지우·광주 이정규·수원FC 박건하
각 팀의 선물이 되어줄까.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12월 24일, K리그 다수의 팀이 사령탑 선임 작업을 마무리했다. 무려 6팀이 새로운 지도자를 맞이했다.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팀은 K리그2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수원삼성이다. 수원은 이정효 감독 선임 소식을 전했다. 이정효 감독은 광주FC와 작별을 알렸고, 이번 겨울 거취와 관련해 가장 많은 관심을
- 매일경제
- 2025-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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