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대학 무대 모범사례로...K리그1, 2 영플레이상 동시 배출→대학축구 4관왕, 프로 진출까지 적극 권장
대학축구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는 팀은 단국대학교다. 2026시즌도 단국대 출신들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5시즌 K리그 시상식에서 K리그1, 2 영플레이어상은 각각 강원FC의 이승원, 인천 유나이티드의 박승호였다. 각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영건 둘의 공통점은 단국대 출신이라는 점이다. 최근 단국대 출신들이 프로에서 놀라운 활약을 하고 있다. 영
- 인터풋볼
- 2025-12-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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