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 J3리그 후쿠시마 이적
[서울=뉴시스]정성룡 골키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출신 골키퍼 정성룡(40)이 일본 J3리그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후쿠시마는 2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정성룡 영입을 알렸다. 정성룡은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성남 일화(현 K리그2 성남FC), K리그2 수원 삼성 등에
- 뉴시스
- 2025-12-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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