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소신발언 “이정효, 빅클럽 경험하고 국가대표 감독 맡아야”
전 국가대표 공격수 이천수가 이정효 감독 행보를 말한 적이 있다. 빅클럽에서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지도하고 경험한 뒤 대표팀 감독직 스텝을 권유했다. 어쩌면 수원삼성블루윙즈행은 그 예언의 신호탄이다. 이천수는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이정효 감독에게 국가대표 팀을 맡겨야 한다는 여론이 꽤 있다. 하지만 내 생각은 일단 빅클럽에서 한
- 스포티비뉴스
- 2025-12-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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