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위기의 울산 파격 선택...'울산 진짜 레전드' 김현석, 제14대 사령탑으로 선택
김현석 감독은 누누이 "울산은 내가 언젠가 가고 싶은, 또 가야 할 팀"이라는 지향점을 갖고 감독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교롭게 기회가 왔다. '가물치' 김현석 감독이 울산 HD FC 지휘봉을 잡았다. 김현석 감독이 24일 울산의 제14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미스터 울산', '가물치', '영원한 10번' 등 울산의 심장이자 레전드였던 그가 위기의
- 인터풋볼
- 2025-12-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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