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미래의 조화' 파주, 유망주 최원록·베테랑 홍정운 동시 영입
2026시즌 K리그2 진출을 향한 파주 프런티어 FC의 발걸음이 거침없다. 이번에는 유럽파 유망주와 K리그 베테랑을 동시에 수혈하며,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선수단 구성 로드맵을 막힘없이 실행에 옮기고 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지난 22일, 파주시청 접견실에서 김경일 구단주와 황보관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르투갈 FC 비첼라 출신의 유망주 미드필더 최원
- OSEN
- 2025-12-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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