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팀 승격 가능…분주한 K리그2 겨울
이정효수원 삼성 감독./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6시즌 K리그2에서는 최대 4팀이 승격할 수 있다. K리그1으로 가는 문이 넓어진 셈인데, 이 기회를 살리기 위해 바쁘게 겨울을 보내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7시즌 K리그1 참가팀을 기존 12개팀에서 14개팀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그 구성을 위해 20
- 뉴스1
- 2025-12-2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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