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동기부여… 진심을 다하겠다” 제주 새 사령탑에 ‘벤투호’ 보좌했던 코스타
사진=제주SK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새 수장으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선임했다. 2026시즌부터 제주의 지휘봉을 잡게 된 코스타 감독은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이다. 2022 카타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 사단으로 한국 대표팀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대표팀의 수석코치였던 코스타 감독은 벤투 사단의 지략
- 스포츠월드
- 2025-12-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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