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강화에 '새해 320억' 쏜다…대한축구협회, 2026년 예산안 1387억 확정+코리아컵 추춘제 개편
대한축구협회(KFA) 2026년 예산안이 정해졌다. 대한축구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 2026년 예산은 총 약 1387억원이다. 특히 내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가 열린다는 점을 고려해 대표팀 강화 예산에 3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인 코리
- 엑스포츠뉴스
- 2025-12-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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