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
10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내 스타디움 모습.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축구협회(KFA)가 2026년 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며 예산 1387억원을 확정했다. KFA는 23일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5년도 마지막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과 주요 사업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 뉴스1
- 2025-12-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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