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내년 예산 1387억원…코리아컵 추춘제 전환, 여자부 신설 의결
전북 현대 주장 박진섭과 선수들이 지난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광주FC와 결승전에서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tsseoul.com 정몽규 회장. 사진 |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KFA)가 23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
- 스포츠서울
- 2025-12-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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