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강등’ 수원FC, ‘수원 삼성 레전드’ 박건하 감독 선임 놓고 최종 조율 중…김은중 감독과 계약 해지가 우선
박건하 전 감독. 제공 | 대한축구협회 2부 리그로 강등된 수원FC 새 사령탑은 박건하 전 수원 삼성 감독이 될 전망이다. 수원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23일 “구단이 박 감독을 최종 후보로 낙점하고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최종 조율 중으로 협상이 마무리되면 서명할 것이다. 확정 단계는 아니지만 가능성은 크다”라고 밝혔다. 수원은 올시즌 K리그1 정
- 스포츠서울
- 2025-12-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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