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친 짓" 린가드 충격 빠트린 韓 축구 문화…"버스에 1시간이나 갇혀 있었어, FC서울은 한국의 맨유"
제시 린가드가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2년간의 한국 생활을 돌아봤다. 지난 2년 동안 K리그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 중 하나인 FC서울에서 활약한 린가드는 최근 영국의 유력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경험했던 한국의 문화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린가드는 서울 시절 겪은 경험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경험으로 '버막(버스 막기)'을 꼽았는데, 한 시간
- 엑스포츠뉴스
- 2025-12-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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