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들에게 인기 없는 울산’ 김현석 감독 부임 임박…신태용 감독과 갈등 빚은 고참선수들, 하나로 모을까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2025 K리그2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올 시즌 K리그2에 참가하는 14개 팀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 1부 승격을 향한 각오를 밝힌다. 전남 김현석 감독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5.02.19 / ksl0919@osen.co.kr K리그1 3연패에 빛나는 울산이 감독들에게 인기 없는
- OSEN
- 2025-12-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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