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구단주, 이준석 손을 잡았다. 파주 프런티어 FC '깜짝 발표'
파주 프런티어 FC가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1호 영입 선수’로 공격수 이준석을 낙점하고 계약을 완료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22일 오전 파주시청 접견실에서 김경일 구단주, 김정열 이사장, 황보관 단장 등 구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준석의 입단식을 진행했다. 이번 영입은 ‘젊음’과 ‘성장성’을 구단 정체성으로 삼은 파주 프런티어 FC의 첫 번
- OSEN
- 2025-12-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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