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베테랑 수문장 황성민 영입 "긍정적 영향 주는 선수"
사진=용인FC 제공 용인FC가 창단 첫 시즌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킬 베테랑 수문장을 품었다. 용인FC는 22일 "베테랑 골키퍼 황성민을 영입하며, 팀의 뒷문을 책임질 든든한 수문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88cm, 83kg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갖춘 황성민은 인천 유나이티드, FC서울, 경남FC 등 K리그 무대를 두루 경험한 베테랑 골키퍼다. 데뷔 이후
- 스포츠투데이
- 2025-12-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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