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FC서울을 맨유와 비교하곤 했다" 린가드가 밝힌 한국 생활..."손흥민도 만났다"
제시 린가드가 영국 현지 언론을 통해 한국 생활을 하며 느낀 전반적은 감정을 전했다. 영국' 가디언'은 21일(한국시간) "린가드가 음식과 문화에 대한 놀라운 경험, 더욱 성숙해진 느낌, 그리고 한국어를 배우게 된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라며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린가드는 2024년 겨울 FA신분 상태로 FC서울 유니폼을 입으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
- 스포티비뉴스
- 2025-12-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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