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인터뷰 ‘규정 위반’인데 비시즌 3개월 솜방망이 징계, 황당한 ‘실효성’ 운운…비웃음거리 자처하는 심판 집단[SS포커스]
지난 11월 19일 상벌위원회에 참석하는 김우성 심판.연합뉴스 “비시즌이라 징계 효력이 없다는 것은 사실과는 다르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8일 언론과의 무단으로 인터뷰를 실시해 논란을 빚은 김우성 심판에 대한 행정 조치를 발표했다. 심판위원회 산하 심판평가협의체는 “심판규정 제20조 제4항 ‘협회의 사전 승인 없이는 경기 전후 판정과 관련한 일체의 언론
- 스포츠서울
- 2025-12-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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