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골문에 '경험'을 세우다...용인FC, K리그 베테랑 GK 황성민 영입
용인FC가 창단 첫 시즌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킬 베테랑 수문장을 품었다. 용인FC는 베테랑 골키퍼 황성민을 영입하며, 팀의 뒷문을 책임질 든든한 수문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88cm, 83kg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갖춘 황성민은 인천 유나이티드, FC서울, 경남FC 등 K리그 무대를 두루 경험한 베테랑 골키퍼다. 데뷔 이후 12시즌 동안 꾸준히 프로 무대
- 인터풋볼
- 2025-12-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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