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재용, 전북 떠나 서울 이랜드 완전이적 확정...K리그1 승격 도전 힘 싣는다
박재용이 전북 현대를 떠나 서울 이랜드에 새 둥지를 튼다. 복수의 축구계 관계자는 21일 "박재용이 전북을 떠나 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는다"고 전했다. 완전이적이다. 박재용은 키 192cm 장신 스트라이커로 안양공고, 인천대학교를 거쳐 FC안양에 입단했다. 첫 시즌 K리그2 21경기(플레이오프 포함) 21경기를 뛰고 2골을 넣어 가능성을 입증했고 2023
- 인터풋볼
- 2025-12-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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