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실패한 K리그2 수원 박경훈 단장, 2년 만에 사임
[서울=뉴시스]수원 삼성 박경훈 단장 사임. (사진=수원 삼성 소셜미디어 캡처)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승격에 실패한 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 삼성의 박경훈 단장이 사임했다. 수원 구단은 19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박경훈 단장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힘든 시기 부임해 팀 재건과 발전을 위해 힘써준 박경훈 단장에게 감사드리며, 열정 가득했던
- 뉴시스
- 2025-12-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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