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이슈] "축구는 심판의 쇼가 아니다! 타리코 인종차별 징계 말도 안 돼"...포옛, 우루과이 귀국해 작심 발언
거스 포옛 감독이 우루과이에서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우루과이 '스포츠 890'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포옛 감독 인터뷰를 전했다. 포옛 감독은 2025시즌 후 전북 현대를 떠나 우루과이로 귀국했다.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 후보로도 거론되던 포옛 감독은 전북 사령탑이 됐고 직전 시즌 강등 위기에 놓였던 팀을 우승 팀으로 탈바꿈해 명가 재건에 성공했다. 코리
- 인터풋볼
- 2025-12-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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