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가 다르다' K리그 떠나 PL이라니! FC서울과 결별한 린가드, '친정' 웨스트햄 복귀설 '모락모락'
FC서울과 동행을 마친 제시 린가드의 다음 행선지로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거론되고 있다. 특히 과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재회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됐다. 영국 매체 'C&H'는는 19일(한국시간) “린가드는 한국 무대에서의 생활을 정리한 뒤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 측과
- 스포티비뉴스
- 2025-12-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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