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심판도 월드컵 가는데…한국이 없네?” 日언론도 월드컵 심판 배출 못한 한국에 주목
세계최고 축구축제 월드컵에 한국심판은 없다. 2026 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하는 FIFA의 2월 심판 세미나 최종후보 명단에 한국심판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비리스트에 있었던 유일한 한국인 김종혁 심판마저 고배를 마셨다. AFC에서 10명의 심판이 참가하지만 한국출신은 한 명도 뽑히지 못했다. 한국은 월드컵 4회 연속 심판을 배출하지 못한 것이
- OSEN
- 2025-12-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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