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실패? 동남아선 달랐다” 김상식 매직 폭발!…베트남에 '메이저 3연패' 안겼다→"쌀딩크도 못 이룬 업적" 태국 심장부서 대역전 금메달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동남아시아 축구 정점에 섰다. 베트남은 적지에서 숙적 태국을 꺾고 동남아시안(SEA) 게임 정상에 오르며 또 하나의 역사를 완성했다. 베트남은 18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SEA 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태국을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3-2 짜릿한 역전승을
- 스포티비뉴스
- 2025-12-1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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