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영입’ 용인, U-20 대표 출신 김동민 영입 “힘이 되겠다”
제공 | 용인FC K리그 신생 구단 용인FC가 19일 유망주 김동민을 영입을 발표했다. 김동민은 포항제철중–포항제철고 출신으로 2023년 말 포항 스틸러스 우선 지명을 통해 1군에 합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는 김동민의 가장 큰 강점은 양발을 모두 활용하는 정확한 킥과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이다. 김동민은 20세 이하(U-20) 대표 경험도
- 스포츠서울
- 2025-12-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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