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감독 소신 발언..."한국 선수들, 기술적이지만 너무 볼을 많이 돌리더라"
한국을 떠난 뒤, 작심 발언과 함께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7일(한국시간) "K리그1 챔피언 전북현대를 떠난 거스 포옛 감독은 라디오 채널 '스포츠 890'에 출연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포옛 감독은 조국 우루과이 대표팀의 상황과 월드컵에 대한 견해를 꺼냈다. 이어 직접 경험했던 한국 축구에 대한 다양한 소감을 전했
- 스포티비뉴스
- 2025-12-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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