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드리블러' 양현준, 잉글랜드 무대에서 관심..."버밍엄+노리치 모두 관심"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잉글랜드 챔피언십 구단들이 다시 한 번 양현준(23, 셀틱)을 주시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 막판 무산됐던 이적이, 이번에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생겼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버밍엄 시티와 노리치 시티가 셀틱 윙어 양현준에 대한 관심을 재개했다"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프레스턴
- OSEN
- 2025-12-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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