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국 다 있는데 월드컵 한국 심판 또 ‘0명’ 굴욕, K-심판의 부끄러운 현주소[SS포커스]
북중미월드컵 심판 후보로 선정된 중국의 마닝(오른쪽 두 번째) 주심.신화통신연합뉴스 “다음 월드컵에서는 꼭….” 2010 남아공월드컵의 정해상 부심을 끝으로 한국은 ‘월드컵 심판’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주심으로 따지면 2002 한일월드컵 김영주 심판이 마지막이다. 무려 23년 전 일이다. 매 월드컵이 다가올 때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대회에서 꼭 월드컵
- 스포츠서울
- 2025-12-1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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