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승인 없이 언론 인터뷰한 심판에 3개월 배정 정지
[서울=뉴시스] 지난달 8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전북 현대 대 대전하나시티즌 맞대결을 관장한 김우성 심판(가운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사전 승인 없이 언론사와 인터뷰를 진행한 김우성 심판에게 3개월 배정 정지의 징계를 내렸다. 축구협회는 지난 15일 심판위원
- 뉴시스
- 2025-12-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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