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타노스 코치 관련 무단 인터뷰' 김우성 심판, 3개월 배정 정지...16일부터 효력 발생
대한축구협회와 사전 논의 없이 언론사 인터뷰를 진행한 김우성 심판에게 징계가 내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심판 행정조치 관련 사항 안내의 건'이라는 공지를 내리며 김우성 심판에게 징계가 내려졌음을 알렸다. 김우성 심판은 앞서 전북 현대 타노스 코치 인종차별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 인물이다. 지난 11월 초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에서 타노스 코
- 인터풋볼
- 2025-12-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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