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KFA, 무단 인터뷰 심판에게 3개월 배정 정지..."비시즌도 실질 징계"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한축구협회가 심판의 무단 언론 인터뷰와 관련해 행정 조치 내용을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심판 행정조치 관련 사항 안내의 건'을 통해 심판 개인이 협회와 사전 논의 없이 언론사 인터뷰를 진행하고 해당 내용이 보도된 사안에 대해 징계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김우성 심판은 심판규정 제20조 제4항
- OSEN
- 2025-12-18 16:23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