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급 유망주들도 용인FC에 모인다...용인 출신 2006년생 백인우, 울산 떠나 용인FC 임대 임박
백인우가 용인FC로 간다. 축구계 관계자는 "백인우가 용인으로 간다. 용인 출신 백인우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한 용인은 결국 임대 영입을 합의했다"고 전했다. 신생 팀 용인은 엄청난 영입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석현준을 시작으로 곽윤호, 김한길, 김현준, 임형진을 연이어 공식발표했다. 이후에도 K리그1에서 오래 뛴 베테랑 자원들을 대거 수급할 예정이며 메디컬
- 인터풋볼
- 2025-12-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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