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호드리구 잇는 전략인가… 레알, 양민혁 ‘저비용·고성장’ 카드 낙점
이적설만으로도 충분히 시선을 끈다. 손흥민(33, LAFC)조차 끝내 밟지 못했던 무대, 레알 마드리드와 양민혁(19)이 연결됐다. 영국 매체 ‘토트넘홋스퍼뉴스’는 17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19세의 뛰어난 한국 유망주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스페인 언론 ‘피차헤스’를 인용해, 잉글랜드 챔피언십
- OSEN
- 2025-12-18 05:4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