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복귀는 그저 꿈?' 서울 떠난 린가드, 현실적인 행선지는 중국or말레이?
제시 린가드(33)의 다음 행선지를 둘러싼 소문이 아시아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꿈꾸며 한국을 떠났지만,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중국 혹은 말레이시아일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는다. 중국 '소후'는 린가드가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중국 슈퍼리그(CSL) 진출을 검토 중이며, 최근 승격팀 다롄 잉보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 OSEN
- 2025-12-1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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