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구성에 박차 가하는 용인, 수비수 김현준·임형진 영입
김현준. 사진=용인FC 제공 임형진. 사진=용인FC 제공 2026년 K리그에 진입하는 용인FC가 선수단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인은 “수비수 김현준과 임형진을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현준은 2024년 신인 자유계약으로 대구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25시즌 후반기 K리그1 36라운드 광주FC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 스포츠월드
- 2025-12-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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