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2025 K리그 의무세미나’ 개최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이달 14일(일)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2025 K리그 의무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K리그 의무위원회(위원장 이경태) 위원 15명을 포함해 각 구단 주치의, 트레이너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3부에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스포츠 의학 일반’을 다뤘고,
- OSEN
- 2025-12-1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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