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서정원 감독, 청두 떠나 전북-울산에서 관심...수원삼성도 가능"
중국 언론이 서정원(55) 감독의 K리그 복귀 가능성을 전했다. 중국 '소후'는 지난 15일 한국 언론의 단독 보도를 인용해 "청두 룽청 사령탑 서정원 감독의 이별이 사실상 기정사실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앞서 중국의 한 축구 전문가는 웨이보를 통해 서정원 감독 재계약 관련 최신 소식은 또다시 교착 상태에 빠졌다. 더 이상 양보할 수 없
- OSEN
- 2025-12-1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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